반도체 투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D램(DRAM) 뜻, 반도체 시장을 흔드는 ‘공급 부족’의 진짜 이유 D램(DRAM) 뜻, 반도체 시장을 흔드는 ‘공급 부족’의 진짜 이유 1. D램의 기본 개념D램(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주기억장치(Main Memory)입니다.‘Dynamic’이라는 이름처럼, 저장된 데이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재충전(refresh)이 필요합니다.이 점에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하는 플래시메모리(NAND)와는 다릅니다.D램의 구조는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축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나의 비트(bit)를 저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메모리 셀(cell)을 구성합니다.단순한 구조 덕분에 대용량 구현이 가능하고, 데이터 접근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 팹리스란 무엇인가? 알아야 할 반도체 이야기 팹리스란 무엇인가? 알아야 할 반도체 이야기 1. 팹리스란 무엇인가?‘팹리스(Fabless)’는 ‘제조공장(fabrication, fab)’이 없다는 뜻으로, 반도체 설계와 개발만 전문으로 하고 실제 제조 공정은 외부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기업 형태를 말합니다.즉, 팹리스 기업은 설계 중심의 기술 회사이며, 직접 생산라인을 운영하지 않아 막대한 시설 투자 없이도 반도체 산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퀄컴(Qualcomm), 엔비디아(NVIDIA), 미디어텍(MediaTek) 등이 글로벌 팹리스의 상징입니다.반면, TSMC(대만)나 삼성전자(한국)는 설계 대신 제조를 담당하는 파운드리(Foundry) 기업입니다.이처럼 반도체 생태계는 “팹리스(설계) → 파운드리(제조) → OSAT(패키징·테스트)”의.. 이전 1 다음